직원이 불친절 했으며, 2인용 객실임에도 불구하고, 수건이 2개밖에 비치되어 있지 않고, 방이 굉장히 작아 불편했다.

방이 적은 면적에 오밀 조밀하게 구성되어 있어 좁은 느낌이 있으나 청굘하고 불편한 점은 별로 없었음. 인터넷은 로비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방에 커피포트나 물을 데울 수 있는 전기 포트가 없었음. 이에 로비의 직원에 부탁하니 뜨거운 물을 줄 수 있다며 보온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워주어서 커피를 타 먹을 수 있었음.(커피는 가져가야 함) 직원들은 친절한 편임. 흠이 있다면 열차 소음이나 역의 방송 소음으로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자기 힘듬. 도로쪽에는 차소리가 많이 날 것임. 호텔 바로 옆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아침 식사를 호텔에서 비싸게 주지 않아도 해결하기 쉬움.

방에 물울 데울 수 있는 포트가 있었으면....

기차역 주변이라 매우 편했음. 청결하고 직원도 친절했음.

창문을 열면 기차소리가 들릴 수 있으나, 창문을 닫으면 별 문제가 없을 듯함.

Very near to the main station.

Smell was bad in a room as soon as we were in. However, we didn't feel any uncomfortable for that after a while.

하이델베르크 역과 아주 가깝게 있어서 밤에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출발하는 관광객에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인터넷과 프린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정말 최고임..기차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정말 3분??ㅎㅎㅎ시설도 깨끗하고 모든면이 만족했다..아참!!특히 아침식사 정말 최고였음!!!!다양한 종류와 신선함..모든게 만족이었다